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blue 빙}}}) == [[파일:external/d95da7d50e1cf40fac24beeb3bed2627640c88afd36cef5bb80986caacad1132.png]] * BGM : 불명[* '''한국서버의 카라테리'''에서 사용된 전적이 있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11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한국서버 : 2016년 6월 16일, 18일, 20일, 22일, 24일, 26일, 28일, 30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등({{{#blue 빙}}}) + 왼팔({{{#blue 빙}}})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blue 빙}}}) * 보상 : 금학 버튼, (상급 이상)홍학 버튼, 던만추 메달, 특이형 카이히메, (상급 이상)'''지원형 리오네스''' * 파괴순서 : 등 → 왼팔 → 1등급 아이스 드래곤 [익종] 본체 괴밀아의 첫 3D 레이드였던 아이스 드래곤의 1주년 기념 재등장이나, 실질적으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스 드래곤. 등에 추가적인 장식이 붙고 시퍼런 오라가 주변을 감싼듯한 모습으로 등장. 첫 턴의 행동이 이제까지의 드래곤과는 살짝 다른데, 등에서 물/마방을 감소시키는 물리 전체공격을 쓴 다음 본체에서 7000데미지 트랩 2장의 상태이상이 달린 단일 브레스를 두번 쏘며, 등은 매 턴마다 버프를 걸고 6코스트 이후는 등에 일정 이상의 데미지를 가하지 않거나 후술할 열풍 상태이상이 걸려있지 않았다면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7코스트에서는 첫 턴에서 썼던 물리 전체공격이 한번 더 날아온다. 팔은 6코스트째를 제외하면 평타에 물리 데미지 증가가 달려있고 6코스트째에는 ''31000''대미지의 물리 강격을 가한다. 5코스트째에서 타겟팅 브레스후 팔의 평타가 타겟팅한 아서에게 오는데, 이때 타겟팅시 추가 대미지 30% 증가가 있어서, 물리 디버프가 제대로 안되었거나 4코스트 안에 열풍이 걸리지 않았다면 사망자가 나올 수 있어서 위협적. 이 녀석은 부위가 한곳이라도 파괴되면 그때부터 본체는 무조건 대미지 17500의 전체 브레스만 쓴다. 다행히도 군고구마처럼 데미지가 강제게임오버급은 아니다. 이 특징때문에 6코에 등을 우선 공격해서 파괴할 경우 본체 브레스와 강격이 동시에 들어온다. 첫 턴에 걸리는 트랩과 6코스트의 강타대처가 공략의 변수중 하나라 가희에게 살짝 부담이 큰 레이드. 트랩을 저지하는 방법은 열풍뿐이나 열풍카드 숫자가 제한적이라 트랩이 상당히 방해가 되는 편이며, 6코에 등만 파괴되면 본체에서 17500의 광역과 31000의 단타가 날아오니 타겟팅과 관계없이 맞으면 그냥 죽는다고 봐야한다. 부호는 열풍이 걸리지 않은 5코스트나 6코스트에는 꼭 고배율의 도발을 올려 룰렛을 방지하도록 하자. 도적은 무턱대고 딜에만 집중하면 5코에서 말아먹을 수 있으니 딜과 디버프 그리고 열풍 상태이상의 적절한 분배가 필요. 용병은 ~~론펄의 4체인 조건이 워낙 변태라서~~ 열풍 상태이상을 부여가능한 시즌 메달가챠 [[류 리온]]이 마법검 판정인것도 있어서 마공용병이 대세. ~~제발 류 리온좀 데려와라....~~ 익종 아이스드래곤의 각 부위는 열풍 상태이상으로 패턴을 약화시킬 수 있다. 먼저 등에 걸어놓으면 첫턴에 사용하는 방어 디버프치가 초특급 기준 4천에서 2천으로 격감하여 4~5코동안 빵딜을 구경할 수 있고, 6코스트에서 거의 반드시 사용하는 디버프 해제를 무효화시킬수 있다. 팔에 걸면 물리 버프치가 매 턴 4천에서 2천으로 다운되고, 본체에 걸면 트랩의 대미지가 반감하고 트랩을 1개씩만 걸게 된다. 열풍 상태이상은 첫턴에 사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조금 퇴색되며, 도적이나 용병이 단일 열풍을 잡으면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맨 처음에 잡았다면 등을 추천. 가희가 트랩해제를 가지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당장에 해제가 되지 않더라도 트랩이 점사가 되지 않는 이상 트랩에 걸린 카드는 여러 턴에 걸쳐서 소비해주면 된다. 방깎수치가 적기 때문에 브레스나 후려치기가 1밖에 안 뜨는 걸 구경할 수 있으니 다소의 트랩 대미지는 부담되지 않는다. 다만 트랩이 점사로 들어가면 맞은 사람은 고통받게 된다. 만약 도적이 5턴짜리 전체열풍효과를 가진 시즌 콜라보 가챠카드 '''이계형 릴리루카를 시작하자마자 던지는데 성공했다면 초월급 이하로 게임 운영이 쉬워진다.''' 가장 안정적인 해결책은 부호가 6코에 도발로 강타를 탱킹하는 것. 5코 타겟팅은 무시하거나 부호가 떠맡은 뒤, 6코의 강격을 도발+물리방어로 넘긴다. 문제는 타겟팅까지 떠안을 경우 대미지가 30% 올라가서 도발로도 대미지가 30k이상, 거의 파이어드래곤 6코급 대미지가 나오므로 부호입장에서도 대비가 필요하다. 고배율+물리방벽 추가가 걸린 도발을 쓰거나, 이전 턴에 물리방벽을 쌓는 곳이 중요. 물론 패를 충분히 돌린 6코때도 타겟해제가 안 된다면 가희 책임은 있는 것이다. 용병은 양쪽 부위에 균등하게 딜을 해주면서 7코에 광역기로 등을 부수면서 앞발에 양념을 넣고 이후 나머지를 마무리하는 순서가 추천된다. 강격을 대비하지 않는 부호는 거의 없으므로 강격보다는 7코에 등에서 재차 날아오는 광역 물리딜+방깎이 더 위협적이다. 등은 디버프가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에 의외의 딜이 들어올 수 있고, 등을 아예 부숴버리면 디버프 해제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6코에 앞발이 파괴될 경우 패턴 특성상 본체 브레스가 나오는데, 부호가 강격을 맞아줄거라 안심하고 트랩을 소비했다가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열풍 지원이 가능하면 공략 난이도가 낮아지므로 물리용병도 이계형 류를 챙겨두면 좋다. 시즌 중반에 잠깐 추가된 감사형 아서 카드들의 경우, 모든 직업이 덱 구성에서 살짝 숨이 트이게 되지만, 도적 아서의 경우 1부위에 3턴인지라 한번에 전부위에 5턴이나 가는 이계형 릴리루카만은 못하다는 평. 용병 아서의 경우, 물리 대미지 버프기지만 크리티컬 발생률을 45% 올려주는지라[* 게다가, 가희의 단일 버프기인 가련형 용병 아서, 추계형 퍼시발의 크리티컬 발생률 버프와 '''중첩된다.'''], 마검사들도 들고 가는 경우가 많다. 고코패치가 적용된 한괴밀에선 어지간해서 6코클이 나오는 호구강적. 함정카드였던 도적의 란솔도 훌륭한 단일 열풍카드가 되어 종종 쓰인다. 단, 열풍이 안걸렸을때의 5코스트는 조심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